위키드 2又名We Kid season 2
《위키드 (WE KID)》는 대한민국의 케이블 방송 Mnet의 어린이 동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예선 오디션을 거쳐 최종 본선이 이루어지며, 우승자에게는 음반 발매 및 교육부 장관상 까지 주어지고, 창작지원금과 창작음반 발매까지 지원한다고 한다. "위키드"라는 뜻은,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스타와 작곡가, 어린이 가창자가 한 팀이 돼 동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는 전국민 동심 저격 뮤직쇼라고 한다. ——摘自wikipedia(https://ko.wikipedia****/wiki/%EC%9C%84%ED%82%A4%EB%93%9C_(%ED%85%94%EB%A0%88%EB%B9%84%EC%A0%84_%ED%94%84%EB...
之前为了宝英看的这档综艺,真的很棒!孩子们唱的真好。
超***啊,本来是冲着朴宝英去看的,结果被宝英和孩子们治愈了
我的天呐,怎么会有这么好看呢的综艺节目?几乎从来不看选秀/歌曲综艺的我,被这个韩综彻头彻尾地感动了。孩子清澈的眼神,干净的嗓音,明朗的笑容,让人心都化了。每个人独唱的部分让人刮目相看,孩子们个性不同,唱jazz的顺昌,唱音乐剧的怡安和义贤,唱rap的河浪,潇洒的笑润,甜美的怡贤,乖巧的明彬,无论什么风格,都太了不起了,爱每一个小朋友,最爱明彬和艺谈!合唱的三首歌都听哭我,对唱歌曲也是屡次惊人,孩子们天真活泼,享受唱歌,也照顾同伴,用自己不同的色彩,属于孩子的感性,**出来天籁之音,不知道宥真妹妹和艺谈弟弟有没有一起去游乐场呢。对,为什么看这个节目呢,当然是因为柳演锡来做嘉宾啦,欧巴(和我一样)超级感性,经常听着听着就哭了,和小朋友玩得也超级好,后来也有一直照顾小朋友们,欧巴真好!
治愈童声,每队150万的教育支援金太少了吧。
wekid的孩子们=干净的眼眸+清澈的声音+数不尽的奇思妙想和让人震惊的表现力!!
极力推荐,听时心灵得到治愈。 童声无价❤
挺好的,就是刚开始那红衣*那小子亲了宝英为什么不选宝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