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辛兹佩特的故事原名:5.18 힌츠페터 스토리,又名辛兹彼得的故事、5•18辛兹佩特的故事、5•18힌츠페터 스토리、The Hinzpeter Story
“1980년 5월 어느 날, 핏빛으로 물든 광주. 탈출해야 한다, 그리고 알려야 한다!” 80년 5월, 민주화를 촉구하는 시위와 항쟁으로 도시는 봉쇄되고 모든 전화선은 차단되었다. 언론 통제로 인해 광주의 침상이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었던 그때! 위험을 무릅쓰고 잠입한 독일 특파원 ‘위르겐 힌츠페터’! 당시 대한민국 안에 철저히 고립된 도시였던 광주의 실상을 전 세계에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가 직접 촬영한 국내외에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광주의 참혹한 현장과 그가 극비리에 시도한 세 번의 광주 잠행까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80년 5월 광주의 처절했던 민주항쟁의 모습을 최초로 확인한다.
当初看司机的时候,哭超惨,想说如果能看到德国记者当时拍的影片就好了…没想到还真的有,看到市民**中有代表说,他们一定会将他们的经历拍成影片给后辈们看…感动,你们真的有办到…还有柳俊烈当时的装扮真的超像当时的学生…其他部分也还原得很好~
《taxi driver》:历史由胜利者书写,但真相总有人记得。
电影《**车司机》,不可多得的题材,很真实。其实禁这种影片有点此地无银三百两的感觉。
在这纪念一下吧 哭死我了,跟当初看辩护人类似的感觉,哈哈同一个主角。虽然这个豆瓣9.1的电影,词条已经不复存在,百科也没有踪迹,但它真是一个非常非常好的电影。中国近十年来现实题材也就出了个我不是药神。但这个真的很感动
电视台记者寻访下的西方记者的视角,因为主人公的离世而增添了唯一性
看着评论区一个劲儿让删莫名喜感
看了**车司机,但没词条,就用这个吧
没有字幕 可怜一下听不懂韩语的群众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