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부루스又名The Blues of Jong-ro (Jonglobuleuseu(Jongno blues))
장안좌수 칠복이 섣달그믐에 박창구에게 살해되자 김두식은 우미관 앞에서 박창구와 대결해 거리의 새주인으로 등장한다. 이 소문으로 전라도 용팔이, 부산의 평양맨발, 함경도 돌바우, 충청도 윤바람들이 몰려와 김두식과 싸우고 이들은 친해진다. 한편 박창구는 종로경찰서 미와 형사를 앞세워 거리를 되찾으려 하고, 일본의 가사바라 구미의 시게마스를 알게 되어 대항한다. 김두식의 제자 거북이가 을순과의 결혼준비를 하다가 박창구에게 죽음을 당하자 두식은 그들에게 대항하다가 형무소에 간다. 두식의 팔도형제들은 창구에게 당해 죽지만 출감후 두식은 시게마스와 대결하여 형제들의 원한을 갚는다. Doeja长安jwasu chilbok杀害除夕到bakchanggu gimdusik已经成为街头的新主人面对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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