江华道令原名:강화도령,又名Ganghwadoryeong、A Reluctance Prince
당파간의 암투가 치열했던 조선 말기. 헌종이 승하하자 왕손이면서도 강화도에서 평민처럼 살고있던 떠꺼머리 총각 원범(신영균)이 하루 아침에 철종으로 등극한다. 제조상궁(한은진)으로부터 궁중의 법도를 하나하나 배워가던 철종은 격식에 얽매여 제약이 많은 왕의 지위에 염증을 느끼고, 강화도에서 함께 자유로이 뛰놀던 복녀(최은희)를 향한 그리움에 상사병이 난다. 철종은 대왕대비의 간택으로 억지로 혼인까지 하지만, 복녀를 잊지 못해 끝내 그녀를 입궐시켜 상궁의 지위를 주고 곁에 머물게 하나 대왕대비의 명으로 복녀는 쫓겨나기에 이른다. 철종의 병이 깊어지자 철종비는 복녀를 다시 한양으로 부르고, 왕의 흔들림을 보다 못한 복녀는 왕의 마음을 돌리고자 인두로 자신의 얼굴을 지지고는 철종에...
*化道完全是《包青天》级别,一点也不好。
讲述了一段平民女子与国君之间,凄美、惨烈的爱情故事。电影改编自当时的经典韩剧。讲述了**王朝历史上颇有故事性的流放君王,哲宗的一段感情故事。虽然是杜撰,但拍得非常凄美、感人。
有著令《山河月明》和《大明風華》汗顏的*化道水平。